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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a2017.03.07 09:11
그날 하루종일 서서 설걷이 하고 받은돈 한번 튜터 비용으로 다 줳ㄹ--->>> 이거 뭐 아침부터 맘이 짠하네요. 계좌번호를 알수도 없는거고 진짜 같은 엄마로서 너무 속상하네요.아니 설거지할거면 여기 도대체 왜 온거에요. 한국에서도 애들 공부 얼마든지 잘 시킬수 있는데요.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요. 그런 분들은 좀 서로 도와줘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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