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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62020.11.05 23:56
글쓴이분이야 남편분이 중국인이시니까 개인적인 관점에서 이러한 글을 적으셨겠죠.
그래서 저의 글이 본문과 상관없을수도 있겠다 느끼실수 있습니다.
저는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중국에 거부감을 가지는것에 불편함을 가지는 행동에 관해 제 의견을 적은것입니다.
감정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적은 반박댓글에 대한 반박이 이건가요?
그리고 님이 표현한 그 "편협한 일반화" 없이는 무엇을 결정할수 없습니다.
중국의 문화약탈과 민족주의는 한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줍니다. 한국인들의 감정을 건들며 괴롭히기도 하죠. 물론 반대하는 의견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중국은 그 반대의견이 힘을 낼수 없는 환경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방어막 없이 한국인들은 그 중국의 민족주의에 괴로워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입장에서는 중국은 민폐국가로만 받아 들여질 수밖에 없는거죠. 그 다수의 한국인들이 개개인의 중국인을 고려해 늘 참고 반복적으로 이해해주어야 하나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저의 주장들에 거짓 딜레마같은 오류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그 오류들을 찾아 적합한 증거를 제시하며 저의 주장에 반박하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을 품으며 모두를 이해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느 누구가 그 방법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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