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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f7c2018.03.12 10:42
얼마나 찌끄레기 인생이면 그나이 ㄸ구멍으로쳐먹고 식당에나 가서야 갑질하겠어요... 인생불쌍. 전 카페서 일할때 그런사람들 똑같이 반말하고 돈 툭 던지면 저도 거스름돈 대충 던져주고 그랬음... 그때 마침 사장님이 캐쉬 앞에 손님은 왕이 아니고 이들도 어느 집안 귀한 자식들입니다 적어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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