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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2016.08.19 12:01
이런 글에는 꼭 달리는 댓글들이 있죠.
남에 믿음에 강요하지마라. 서로 존중되는 언어를 쓰자.
하나님은 있으니 진정으로 믿으면 알게될것이다.
솔직히 다 개소리 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종교니 신앙에 믿음이니 거품물고 달려들어도
그냥 단순하게 지금까지 살면서 느낀건 아무리
인간이 문명화된 사회에 좋은 교육을 받아도
잘못된 문화에 한 방식인 종교는 인간을 기만하죠.
정신적으로 나약한데 얼마나 쉽게 가지고 놀기
좋은 방법인가요. 누구는 통제하고 기득권을 
갖기위해 누구는 삶이 불행하니 기대고 위로
받으려고 종교의 장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전제 자체는 허구일뿐이라 봅니다.
근데 사람 생각하는거 다양하고
자기 말이 맞다고 믿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말해봣자 안들리고 안보이죠.
부처의 현세에 깨우침에 대한 가르침도
지금와선 기독교, 이슬람교등 거대하냐, 작냐
차이이지 다 사이비인건 매한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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