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ce2018.12.05 09:41 감사합니다. 몇 번을 눈 감고 넘어가 주고 눈치를 줘도 변함 없고 그냥 자르기는 열불나고 자잘한거라 신고하기도 더러워서 몇 날 몇 일을 혼자 속앓이 했네요. 더 엿 먹이고 싶은데 다른 방법으로도 추가적으로 좋은 방법 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