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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962019.09.22 18:23
1. 몬트리올에서 쿠퍼나 프렙, 켈스 같은 학비 엄청 비싼 주정부지원 없는 영어사립 보내기
2. 가티노에서 거주하면서 오타와로 학비 비싼 영어사립 보내기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맨 위의 분 말씀대로 한국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이 바이링구얼 같이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보여도 완전 초등수준입니다.
제대로 된 영어실력을 키우기 힘들어요.
그래서 결국 성인이 되서도 불어권인 몬트리올을 떠나기 힘들어지는 겁니다. 그게 바로 퀘백주정부의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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