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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712019.03.21 08:55
수고하셨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고등선행을 하게 한다는 건 좀 극단적인 예 같습니다. 모든 한국 초등학생들이 고등선행 하나요?
 또한 연구실적이나 대학교 수준으로 교육을 비교하는 건 아닌 듯싶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미나 한국이나 학력 인플레가 심하고 대학을 강요하는 건 캐나다도 같아요. 어느 나라든 수요 공급법칙이 있죠? 
결국 대학교에서든 입시에서든 시장에서든 공급을 제한하는 곳이 있죠. 
가령 한국이 대학교 입시와 전문자격증 고시 등의 제도로 수요 공급을 유지한다면 미국 캐나다는 노동 시장에서 제어하죠. 
즉 학생들의 성취도를 말하는 것이지 일부 직업 석박사 들의 연구 실적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단독 주택 단지라 하면 수도권에 널려 있습니다. 반면 gta montreal 등 대도시 반경 80키로 내에서 50만불 이하 예산으로 작고 허름한 단독 주택 물건은 없어요. 50만불이면 서울 및 수도권 단독주택 구입 가능해요
직장문제는 나라가 아니라 회사대 회사로 비교해야 할 듯싶네요
육휴 쓴다고 하면 환영하는 회사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영리가 목적이거든요. 캐나다도 육휴 쓰면 불리합니다. 또한 남녀평등법은 있지만 남녀 평등은 없어요. 사람들은 법을 무서워 하는 것이죠
아직 환상으로 이민생활을 버티시는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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