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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2019.03.20 22:20
위에 두 사람은 글 이해를 못 했군요.  특히 유럽뽕 분은 이해만 못 한게 아니라 정말 머저리 같이 글을 썼군여. 
유럽과 캐나다를 비교한 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 집 값 등 경제적 메리트가 없는 캐나다에 이민 하는 모티브를 질문드린 것입니다
과거 캐나다에선 자국 부동산을 구입할 여력이 없는 유럽인들을 대상으로 이민자를 유치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부동산을 내세웠죠
헌데 지금은 캐나다의 부동산 가격이 위에 분이 말씀하신대로 유럽과 비교하여 결코 싸지 않아요. 또한 주류사회의 직업을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경제적 메리트도 없지만 소위 교육이라는 것도 모국에 비해 질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니... 뭔가 캐나다에 사는 장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유학 또는 기러기가 아닌 이민자분들이요. 기러기 분들은 한국에 있는 경제력으로 유학 여행 등을 온 것이니 본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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