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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b2019.03.20 13:09
영국과 북유럽의 날씨가 여기보다 더 나쁩니다. 거긴 해 3시에 지고 아예 태양 못 봅니다. 몬트리올 일조량의 1/4 수준이고요. 단지 온도는 영국이나 덴마크면 0도 사이에서 놀겠네요. 스톡홀름 코펜하겐 인구는 더 적은데 렌트비 토론토 수준 렌트입니다. 여름은 캐나다가 더 좋구요.

동양인들 오는건 교육환경 때문이지 뭐 때문에 오겠어요?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해봤자 그 교육 환경 대물림이라 탈출하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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