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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742019.02.10 17:09
헬조선에서 사원증 모가지에 걸고 다니면서 족쇄 색깔 비교질하고 살다가 여기 오니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나 왕년에 잘 나갔다고 뻐기고는 싶은데 언어는 안 되고~ 한국인들한테 뻐겨봤자 뒤에서 비웃음이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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