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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2d2017.03.18 14:36
한국의 입시전쟁이 싫어 아이에게 꿈꿀 시간을 주기위해 데리고 온 이곳에.....
또 부모가 매길대학 입학의 꿈을 꾸게 만들어주고 있군요.
내 아이들은 제발 매길 안가도 좋으니 너희들이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가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그 시간이 설령 남들보다 조금 길어져도 기다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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