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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62017.03.15 22:52
저분들은 그냥 믿고싶은대로 믿게 둡시다 아직 애들이 많이 어리신가본데 한국 아주머니들도 비슷해요. 초등학생 아이둔 분들은 다들 애들 서울대 연고대 보내고 싶어하고 그게 생각처럼 어렵지 않다고 맏고싶어해요. 애들이 중3 정돈 되야 각성되시는것 같더라고요. 어릴때 생각해보세요. 사촌 친척들중에 전교에서 내노라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던가요? 막상 다들 대학 갈때쯤되면 잠잠해지죠. 다 그런거예요... 다들 화이팅하시고 맥길을 한인으로 꽉꽉 채워보아요^^ 국위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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