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95a2018.06.06 16:49
어차피 꽁짠데 뭘 그렇게 많이 바라나요. 
불만 있으면 돈주고 사설 학원 가면 되구요. 
사설 학원 가도 내 맘에 드는 선생, 내 맘에 드는 반 친구 만나기 힘들어요.
나라에서 돈도 받으면서 가르쳐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