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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d2018.03.19 16:56
강남이던 아니던 잘 사는 사람들은 딱 보면 알지 않나요?
한국말로 부티가 나던데요.
저 아는 동생도 백억 넘는 건물주 딸인데, 얼굴에서  광채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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