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882021.08.26 06:33 집 반반 했는데 남편이 혼인신고전에 집샀고 돈은 내가 바보같이 혼인신고전에 붙여줘서 집을 매매했네...ㅎ 아이도 있는데 죽고싶다. ㅎㅎㅎ 돈 벌어야 하는데 정착해서 살 집도 애 맡길 돈도 당장 없네...ㅎ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