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6dd2018.06.18 22:10
남편과 부인이 서로서로 잘해 줬겠지 남편만 아내에게 잘 했줬을 까요?.  서로서로 잘 대해 줬으므로 동등한 입장이라 생각 하고요. 며느리는 절대 딸이.아니예요 딸처럼 해 주셨다고 하지만 며느리에게는 여전히 시 어른이시겠지요. 저는 며느리 입니다만.. 제발 며느리처럼 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남의 귀한딸처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