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d92018.06.12 13:42 그냥 작은 조언이나마 구해보고자 글을 올렸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존감이 없으면 신랑이 하자는 대로 이끌려 가지 않았을까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