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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d92018.06.12 12:46
6개월씩 전학은 본인 생각인것 같아요.
학교 입장에서는 6개월 결석인거 아닌가요?
6개월 결석이면 그 해 공부한걸 인정해줄까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모르시는 듯 한 느낌이 드네요.
어떤 학교도 처음에 입학하려면 그 전 학교에서 공부한 기록들을 요구할텐데..
그리고  초등 수준의 언어를 여러가지 구사할 수 있다고 세상을 넓게 보고 넓게 살 수 있을까요?  모국어가 탄탄히 자리 잡고 그 언어로 여러가지 해보고 싶고 책도 읽고 생각도 많이 하고 싶고 그래야 안으로 넓어지지 않을까요? 모국어를 먼저 탄탄하게 키우고 외국어는 덭붙여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마다 정말 재능이 날라요. 세 쌍둥이라도 다를 것 같은데요. 언어 재능있는 아이에게 다른거 시키고 다른 재능 있는 아이에게 언어로 너무 부담주지 않을까요?
진정한 교육이 무엇일까요? 정서적으로 무엇이 필수일까요?
학교와 학원의 차이가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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