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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552019.11.17 14:56
저도 캐나다 교포인데 여기 살면서 많은 중국인들이랑 부디치게 되요. 특히 고등학교때 홍콩 캐내디안 많이 알게 되었죠. 학창때에는 친구들이라 생각한 사람들이죠. 하지만 이제는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홍콩 중국인이든 본토 중국인이든 더럽고, 야비하고, 예의 없는건 결국 중국인 본능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학창때에는 늘 이 들에게 차별받고 살았죠. 한국사람은 다 못 생겼다. 한국 연예인은 평범한 중국인 처럼 생겼다. 한국여자는 중국남자를 한국 남자보다 더 좋아하다. 한국이란 나라는 늘 중국의 종이였고 노예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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