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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72020.07.16 18:22
에휴 에어컨 집이 있다고 자부심 대단하신분~~~
창문 열필요 없이 에어컨 틀고 사는게 자랑스럽다는듯 우기시는분~~~~ ㅉㅉ 그냥 안스러워서요.  그동안 얼마나 열등감속에 사셨는지....
그리고 찌질한 한국인 분들중에 특히 모든 가치판단을 돈으로만....
우리아파트 누구는 2천분 내고 누구는 1천 3백불 낸다. 그럼 2천불 내는 사람은 자기집 월세 많이 내니 자랑스러워 해야하고 그보다 적게 내면 부끄러워해야 하니? 몬트리올 집세로 집의 수준을 판단하는갓이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한지 좀 아세요.
울나라에서 피해의식 열등감에 떨었다고 여기와서 주름잡고 싶은데...주위서 안알아주니 열받나본데....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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