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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692018.04.18 00:04
민족성보다는 이민자들이 한국에서 상류층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이민와서는 상류층인것처럼 흉내내고 싶은데 자랑질도 밑천이 있어야 하는데 남 흉보기 깎기는 밑천 없이 계속 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는 거죠.
교육받고 상류층인 사람들은 한인사회에서 떨어져 현지인들과 교류하지 한인사회에서 지지고 볶고 하지 않죠.
결국 다 도토리 키재기인데 도토리키가 얼마나 차이 나겠어요.? 그러니깐 사소한 밀알같은 애기로 서로 욕하는거죠. ㅎㅎㅎ
지가 제일큰 도토리라는 얘기인데. 또 크면 얼마나 크겠어요? 
한국에서는 상류층이 아니지만 여기서는 도토리키만큼 차이로 내가 상류층이다. 뭐 이런 거죠. 정작 현지주류 사회에서는 있는지 없는지도 모그는 존재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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