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a0602018.03.12 22:55
글쓴이 글을 잘 읽어보면 전부 어딘가 두리뭉실하고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등등등등 전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밖에 없음.
내가 여기서 인터뷰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입니다. 주위분들 다 떨어져서 제가 다 알고있습니다. 라고 하면 믿을건가요? ㅋㅋ
원글은 누가봐도 딱 전형적인 선동글임.
저 위에 이 글에 동의하는 몇몇 댓글은 유학원 관계자나 원글자 본인입니다. 사실입니다. 믿으세요. 안 믿으시는 분들 참 답답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