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에서 한국인 또래친구 찾지말아요.
다 수준이 이렇습니다.
한국의 치열함이 싫고 꼰대가 싫고 하면서 자기들은 여기와서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매길이 좋네 한국지잡대출신들이 많네 어쩌구 저쩌구.
어울려서 득될만한거 하나 없으니 혼자서 목표한 바를 이루며 착실하게 살다가세요.
그리고 캐나다 유학 온라인 모임도 가지마세요.
무슨 성매매 못 한 귀신들이 붙었나 그것도 경험이라고 허세 가득해서 지들끼리 키득거리고 심지어 마약한 경험도 자랑스러운듯 떠들고 있는곳이죠.
거기도 또한 캐나다 대학 줄세우기를 어찌나 해대고 헬조선 타령을 해대는지 .저런것들이 캐나다에 와서 망신은 다 시키죠.그동안 올라간 한국의 위상을 날로 덕보면서 .
헛소리 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서 얕은 관계라도 유지하려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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