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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462020.09.14 08:33

미친 새끼~ 너 처럼 쓰레기 종자하는 짓거리를 보고 흥분 하겄냐~ 너 같은 넘과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산다는 내가 한심하다는거지 ㅎ 냉수 마시고 속차리고 세상 똑 바로 살어라~~ 개자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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