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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12020.09.10 10:10
자녀 걱정 돼 어쩌면 좋을까 염려하는 글에 그럼 어쩌라는거냐하고 싸기지없이 댓글다는 미친 놈, 오늘 중으로 꼭 천벌 받기를 고대하마 ㅠ 인간같지 않은 너 같은 자식과 같은 히늘 아래서 숨 쉬고 산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개만도 못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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