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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2020.07.15 15:46
다들  자기 행복의기준은다르겠지만  며칠전 후덥지근날씨에 선풍기만 3대씩 틀고 사는집에   장본거  차로 같이  실어주고 차한잔하라고해서 들어 갔다가 30분도 못 견디고 왔네요.  힘들게 사는분들 의외로 많아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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