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d8d2019.04.19 08:14 같은 교회 다녔어서 어쩔 수 없이 만났는데... 여기 오래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영불어도 못해.. 뚫린게 입이라고 누구 욕할곳이 교회랑 일하는 곳 밖에 없겠지. 진심 짜증나고 재수없음.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