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

대숲 몇달째 모니터링 중입니다. Évaluation comparative 라는 소위 말하는 학력 인증을 하지 않은 한국의 명문대든 어디든 석사 박사 학위는 캐나다 퀘벡에서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물론 학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경력입니다. 한국인들에게 허세 부리려는 학력에 대한 허풍은 의미없는 우물안 개구리 행동입니다. 캐나다에 왔으면 여기서 인정받는 능력과 역량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