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은 이전에 이직할땐 대략 1년여간 4~5번 인터뷰보고 이직했었고 이번에는 채용관련 사이트에 (정확한 사이트명은 모르겠네요) 본인 cv 올려놨는데 관련된 회사에서 인터뷰 제의와서 단번에 이직 됐어요,
우리나라는 뚝심있게 한 직장 쭉 다니면서 승진하는게 미덕인데, 여기는 지루하지 않게 2~3년에 한번씩 꾸준히 연봉 올려가며 이직하는걸 당연히 생각하는거 같아요.
인맥없이 다 본인만의 노력으로 이직했구요
다만 여기 사람이라 전 직장생활 했던 경력들이 이직하는데 도움 됐을거라 생각드네요.
좋은 직업 찾으시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