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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6d2018.03.12 12:25
글만봐도속상하네요. 몰지각한 여자들 그러면서 자식키우고 살텐데 그런마인드 가지고 속닥대는데 아무런 죄책감마저 없는 엄마를 둔 그 자녀들은 뭘보고 성장할까 두렵습니다.  아니 어쩌다 엮일까 두렵습니다.  그자리서 시과받거나 고개 못들고 다니게 개망신을 줬어야 하는데 ....담부턴  폰으로 사진찍어 같이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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