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6d2018.03.12 12:25 글만봐도속상하네요. 몰지각한 여자들 그러면서 자식키우고 살텐데 그런마인드 가지고 속닥대는데 아무런 죄책감마저 없는 엄마를 둔 그 자녀들은 뭘보고 성장할까 두렵습니다. 아니 어쩌다 엮일까 두렵습니다. 그자리서 시과받거나 고개 못들고 다니게 개망신을 줬어야 하는데 ....담부턴 폰으로 사진찍어 같이 올리세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