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글쓴 아줌마 무슨 교사라던데, 댓글들 하나하나 말 꼬리 붙잡고 늘어지는거 보고서 완전 꼴불견 이란 생각듬. 배웠다는 양반이 말꼬리 하나하나 잡고 자기 합리화 시키려는 모습 보고 정떨어짐. 알리는 ㄱㄱ 통해서 수속한것도 아니더만 ㅋㅋ 커미션이야 있는거 알고도 다 지몸 편하려고 대행해서 했으면서 이제와서 빽빽 소리지르는거 ㅈㄹ 보기 싫음. 그 글쓴 아줌마 이미 한국 갔던데 그냥 내가 볼 땐 화장실 들어 갈때랑 나올때 다르다는 말이 딱 맞는듯.
배웠다는 양반이 말꼬리 하나하나 잡고 자기 합리화 시키려는 모습 보고 정떨어짐. 알리는 ㄱㄱ 통해서 수속한것도
아니더만 ㅋㅋ 커미션이야 있는거 알고도 다 지몸 편하려고 대행해서 했으면서 이제와서 빽빽 소리지르는거 ㅈㄹ
보기 싫음. 그 글쓴 아줌마 이미 한국 갔던데 그냥 내가 볼 땐 화장실 들어 갈때랑 나올때 다르다는 말이 딱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