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십에 후반 성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개인 튜터가 참 좋았어요. 내가 흥미있거나 좋아하는 주제들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짧은 에세이를 쓰고 등등..
(저같은 경우는 책이나 영화같은 분야에 대해서 + 한국이나 캐나다의 그때그때 뉴스에 뜨는 빅이슈 )
내가 하고싶은 말들이나 표현들에 대해 배우니 더 열심히 하게 되는점도 있었구요:)
물론 학원들이 더 저렴할테고 튜토리얼 선생마다 가격적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효과에 대해 물으셔서 지나가다 개인적 후기 한자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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