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002017.12.27 19:37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제가 댓글 남긴것들 적어볼까요?? 다들 적어도 눈팅하는 인간들 제가 댓글 쓴 내용 올리면 대략 짐작 하시겠죸ㅋㅋㅋ 댓글에 닭갈비집 찾는 분 글에 삼차라는 기콩에 가게도 추천해 드렸고 어끄제 ems 액자 부치고 싶다는 분한테도 제가 여러번 ems 보낸 경험으로 댓글 세개나 연달아 달았네요 제가 그 카페에 남아있던 이유는 착하고 상업적인 이유없이 가진걸 나누시던 아기엄마들 아프다는 아기가 잇으면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시던 그 분들과 그나마 제 경험을 나누고자 했던겁니다 진짜 며칠전부터 픽업서비스며 유학원 글 올라오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우기고 기가 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있었을때도 선한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시던 분을 저와 비슷하게 강퇴한걸로 알아 난리 났었던 기억이 잇는데  그때는 무슨 운영자와 오해로 풀엇다하고 재가입 하셨나? 그랫어죠 ㅋㅋㅋㅋ저는 이번일로 그곳이 늘 문제거리가 되는지 제대로 느꼈네요 ㅋㅋㅋ 네네 실명 안해서 죄송하네요 ㅋㅋㅋㅋ 그럼 뭐 강퇴 당해야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