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지지 등등 보고 연락해서 며칠 발품팔며 다니면 되요. 현지인과 쉐어 하면 어학공부도 되고 지역정보도 알려주고 좋습니다. 꼭 캐나다인이 아니라도 다른 국적의 외국인도 괜찮구요. 일단 방보러 가서 가능하면 이것저것 상세히 물어보시고 이야기해보면서 렌트해도 괜찮을만한 사람인지 아닌지 가늠해보시면 되요. 팁을 드리자면 너무 젊은 친구들보다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같이살기엔 더 편하구요. 좀더 배려해주는 편이고 소음이나 약물 등 기타문제 같은 것도 적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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