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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ab2017.12.12 01:16
답글이 안달려서 따로 댓글로 답니다 다들 댓글감사드립니다.저는 앞으로 얼마나 고생하느냐가 걱정이라기보다 제가 과연 일과 생활이 힘들어도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배우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가 고민이어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몬트리올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꽂혔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불어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생활이 가능하다하셔서 일단은 벤쿠버행으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서 인터넷글만 보면서 고민고민하기보단 비자받은김에 가서 사람들 사귀고 하다보면 뭔가 다른 생각이 들겠지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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