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b42017.11.27 06:57 30대 중반 이후에 배우지도 않은 불어를 배워 이민을 하겠다니.무식하니 용감하다고 할 밖에 없네요. 게다가 홀몸도 아니고.일단 퀘벡에서는 환영합니다. 싸게 부려 먹기 좋으니. 말도 못하고 신분도 딱 불안하고. 이런 말 듣고 마음 잡고 한국에서 살기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