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 비해 먹고사는게 팍팍하다 보니 그들도 여유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거기 있는 분들 모두가 전부 옛날 사람들이라 뭘 어떻게 해야 좋은지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마치 시골 마을회관에서 하는 동네 이장 같아 보입니다.
젊은사람이 있건 없건 그건 중요하지 않지만 생각이 트여있는 분이 하시면 좀 더 나아 질려나요.
그리고 기존 유학원들 업체들 등등 다 연결이 되있기에 그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도 잘 못하는 듯 하고요.
옛날에 다 같이 힘들게 이민온 동포들이라 생각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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