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db2017.10.04 13:49 소설과 현실을 구분 못하시는 군요.사진을 봤는지 모르겠는데 그 정도면 어디 굴러다니던 신발 가져와서 다시 판다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아무리 좋은말로 미화하려 해도 그 정도를 넘어섰으면 아무런 공감도 얻을 수 없습니다. 그 정돈 판단 가능하실텐데..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