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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032017.09.22 15:48
아 진짜 난독이네. 그런거 요구한적도 없고 붙여놓은 가격대로 받았더니 노려봤다고요. 그게 무작정 다른거 잘못 붙여놓은것도 아니고 그 제품이름 다 나와있는 가격이었어요. 그리고 밑에분 말대로 스캔가능한 바코드 있었다고요. 왜 법적으로 그렇게 되있는데 나보고 진상이래? 그리고 그렇게 해달라고 안했다고요! 그냥 12불제품이 14불로 찍히니까 "어머, 저기 12불로 되어있던데 체크해주시겠어요?" 이러고선 그 캐쉬어 분이 체크하고 사장한테 가서 자기들 잘못이라고 해서 깎아줘야 한다니까 그 여사장이 신경질 내면서 "어휴, 그래" 그러고 저보면서 "손님! 원래 이가격 아니에요! 알겠죠오오? 특별히 해드리는거에요!!" 이랬다구요. 여기서 제가 무슨 진상짓을 피웠다는건지 알려주시겠어요? 제가 거기서 한 말이라곤 제대로 확인해 달라고 한 것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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