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47d2017.09.15 08:15
동병상련이군요. 저도 언어문제 때문에 꽤 고생했어요. 언어문제도 있지만 문화차이도 있어서...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대답하신 분들은 다들 잘 적응하신 분들인 것 같습니다. 결국 적응하기 나름이고, 개인마다 다를것 같아요.
전 내성적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그만둘 생각도 여러번 했고, 사실 지금도 잘 적응했는지 자문하면,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그럭저럭 해나간다고 할까요. 롹실히 예전보단 활씬 스트레스를 적게 받긴 합니다.
앞으로 더 나아지겠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