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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32017.09.11 08:29
몇 달만에 생각나서 와봤더니 웃긴 광경이 ㅋㅋ 쓰레기라고 너무 싫다고 한심하다고 하면서 왜 자꾸 들어와보세요 정말 여기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안보면 되는데 뭐가 겁나서 자꾸 들어와 체크하면서 사이트 닫으라고 그러는건지 정말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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