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영주권이 뭐길래..무슨 평생 보험 들어놓는건줄 아시나봐요. 한국에서 스트레스 받는데 여긴 뭐 다를것 같나요?
기술도 없고 언어도 안되는데 여기서 뭐 먹고 삽니까
제대로된 직장 없으면 스트레스는 한국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 하지 않아요
님이 말하는 그 허드렛일이 쉬운일인줄 아나요?
말그대로 그냥 노동이고 식당아줌마나 청소부예요
뭐 외국에서 하면 뭐 좀 달라보입니까?
괜히 멀쩡한 남편 데려다 허드렛일이나 시키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