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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2017.09.01 15:54

몬트리올 온지 1년이 다가 오는데

참 한숨만 나오네요.

한인 카페나 뭐 한인들 모인 곳에 들를때마다 씁쓸하네요.

정제되지 않은 언어에 살벌함이 느껴져요

먼곳에 와서 살면서 좀 따뜻한 맘으로 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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