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272023.01.01 23:19 외롭고 힘든 기러기 생활 누가 하라고 등떠밀었나?부모라는 사람이 그정도 외로움과 힘든것도 못 참는데 뭐하러 애들은 데리고 와서 그 어려운 공부를 하라고 들들 볶는지 모르겠네.처음부터 한국에 있는 사람만 모르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해외에서 고생스럽게 헛짓거리 하는것보다 한국에서 원하는 바를 이루는게 나을 듯 싶네.그게 아니면 기러기를 가장해서 댓글로 장난질 하지말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