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52022.12.14 16:53 기러기부러워서 아주 그냥 난리네. 같이들어와서 지지고 볶고 주접스럽게 마트할인정보나 캐고 한심한 남편이랑 살다보니 자유롭고 돈많이 쓰는 기러기맘들이 부럽겠지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