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52022.09.14 19:05 병신 앰벵하네. 그러게 욕처먹을 글을 다나?내땐 맘충이란 뻬미란 단어가 없었어. 그저 분별있고 소양있고 예법 잘지키는 어머니였지. 난 혼자힘으로 이민왔지. 니깐 애새끼가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겠지만..꼴 보니 딱 너거엠 애비가 맘충 호구 기러기네 넌 바나나 색끼고 싹수 노란 호로새꺄.. 요즘것들 위아래 완전 무시 ^^니 집안 꼬라지나 살피라 엠벵 니 마누라 맘충짓 마누라 간수잘해라 양넘 바람난다.. 찔리제 호구넘아 ^^ 그러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좋다. 니놈 뒤통수 다 쳐다보고 있으니 조심.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꼴 보니 딱 너거엠 애비가 맘충 호구 기러기네 넌 바나나 색끼고 싹수 노란 호로새꺄.. 요즘것들 위아래 완전 무시 ^^
니 집안 꼬라지나 살피라 엠벵 니 마누라 맘충짓 마누라 간수잘해라 양넘 바람난다.. 찔리제 호구넘아 ^^ 그러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좋다. 니놈 뒤통수 다 쳐다보고 있으니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