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a42017.08.14 18:08 같이 알바하던 친구가 자기네 집에 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가정집인줄 알고 따라갔었음 아직도 이름은 모름 그 뒤로 그 친구도 알바 그만뒀음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