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 일잘하는 이쁜 캐셔언니 말고 눈작고 못생긴 아줌마 캐셔 아줌마 딱 한번 봤는데 말하는게 갱년기인가? 시비조로 진짜 재수없더라구요. 계산후 영수증 보니 사지도 않은 걸 두개나 찍어넣더라구요. 뭐지? 캐셔 본인이 실수 한건데 디게 당당하게 환불하면 되잖아 이지랄. 안 산 물건 찍어놓고 뭘 환불하지? 게다가 일도 못하는게 싸가지 밥맛. 그렇게 손님 귀찮으면 왜 일하러 기어나오는지 참. 전화번호 물어보는 것도 한번에 못알아 들어서 결국 세번 말하고 또 영어로 말해줌. 자주보는 캐셔언니가 한번에 착 알아듣는 게 신기할 정도로 그 틱틱대는 아줌마는 귀에 노화진행이 되는지 말을 못알아 쳐먹음. 그 이후로 본적 없고, 근 몇년동안 한국식품 자주 가는데 그날 딱 한번 봤는데 대체 누구임? 다시는 보고 싶지않은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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