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572021.07.29 15:39 둘이서만 아는 언어로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이해좀 해달라고 하거나 서로 눈치껏 안하려고 하는 경우를 저는 많이 봤습니다. 글쓴이가 스트레스 좀 받는거죠 뭐..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