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292021.07.08 21:54 님이 말하는 이작자는 장문의 미친글을 쓴 걸레로 살다가 지금은 병신같은 양놈 하나 끼고사는 애정결핍 토쏠리게 생긴 아줌마를 지칭하는지요? 하는 짓 보면 고국에 친구라는게 있나 싶네요. 한번 본 사람도 친구라고 얘기하고 다니고 항상 혼자만 지껄이고 다른사람들이 피하고 싫어하는걸 모르는듯 하던데 ㅉㅉ 가능하면 300일 여행도 추천합니다. 꼴보기 싫어서ㅋ 누굴 얘기하는지 넌 알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